직장관계로 큰애만 빠지고 오랫만에 우리가족 다모였다.
찌는듯한 폭염을 피해 한려수도 남해 상주로간다.
바다가 아름다운섬 남해 일주도로를 따라 상주 해수욕장에
도착하여 상주의 자랑인 솔밭에 자리를 펴고 진을 친다.
바다가 조용하고 피서객도 많지않아 손자들 놀기에 아주좋다.
뛰노는 즐거운 손자들을 바라보며 등달아 흥이나고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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