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센터 여직원에 행패부린 정치인 민주노동당 소속 이숙정 성남시의원이 자신의 이름을 몰랐다는 이유로 주민센터 여직원에게 행패를 부렸 다고 한다... 몇 년 전 국내 모 방송사가 선거를 앞두고 영국의 '선거공약'에 관한 주제로 한 영국 국회의원 을 취재하는 데 통역을 맡은 적이 있다. 그 영국 의원의 사무실에는 '국회의원' 간판도.. 시사 평 2011.02.10
한국정치인들의 필독교본 "이게 마지막 만남인가요" 천수이볜 부부의 눈물… 19년刑 확정후 특별면회 15일 오전 대만의 타이베이(臺北) 간수소(看守所·교도소) 특별 접견실. 노란 점퍼를 입은 어머니는 휠체어에 앉았고, 하늘색 점퍼를 입은 아들은 휠체어를 밀고 들어왔다. 2008년 5월까지 8년 동안 대만의 '퍼스트레이디'였던 .. 시사 평 2010.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