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추석이라 우리 손자들이 다 모였습니다.
그동안 많이 자라고 더예뻐져 대견스럽지요.
마침 남강유등축제 개최를 앞두고 준비에 바쁜
강변에 나가 손자들과 즐거운 추석을 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