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들이 찾아 왓다.
그 조용하던 집안이 들석인다.
할아버지 뭐 드시고 싶으세요 피자 먹으로 가요 그래.
내가 먹는것보다 손자들의 즐거움이 더 맛있고 배가 부르다.









'우리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리산 백운계곡 (0) | 2010.09.08 |
---|---|
가족 나들이 (0) | 2010.09.07 |
우리가족 봄소풍 (0) | 2010.09.06 |
이지송 학교에서 참 행복한 시간 (0) | 2010.09.06 |
손자들과 놀이터에서 (0) | 2010.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