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하기
가슴에 바람이 드럿나 벌교 꼬막생각이나서
친구 청파와같이 찬바람에 먼길 벌교를 찾았다.
한번 가보고싶은 곳이라 즐겁고 정겨웠다.
꼬막을 비롯한 푸짐한 남도음식에 친절한아가씨
참좋은 추억을 맞보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