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재림이 유나와 같이 점심 먹으로 나왔습니다.
우리큰손녀 재림입니다 많이 큿지요 이젠 어엿란 중학생이 되었답니다
잘못 들어온것 아닌지 전부가 중고등 학생이니 어리둥절합니다
기다리다 자리를 잡았습니다 오늘은 아빠가 없으니 할아버지가 쏘기로 했습니다
우리 재림이 먹는거 한번 보세요 잘먹고 건강 하답니다
둘째 유나입니다 이번 종랍고사에서 자기반에서 1등을 했답니다 자랑스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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