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라 전국에 흩어져있던 손자들이 다 모였다.
자주 보지도 못하면서 만나면 그렇게 좋을까.
언니 동생 깨가 쏟아진다 피는 못속이는가 보다.
집에서 놀다 무료했던지 남강변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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