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평

무서운 여고생

달음산 2010. 9. 1. 22:53

동급생 친구를 폭행하고

침 뱉은 변기물 퍼먹게해



말 안듣는다는 이유로 동급생 친구를
상가 화장실등을 끌고 다니며 화장지로

입을 틀어막고 마구 폭행하고 심지어
침을 뱉은 변기 물을 퍼 먹게하며 그것도
모자라 휴대폰으로 촬영까지했다.

경찰은 반성의 기미가 없어 구속했다고
하나 구속이 아니라 이런 독버섯은  이
사회에서 완전 매장 격리 시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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