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하기
아랍 에미리트를 가다
달음산
2016. 8. 9. 17:40
제 4 신
옛왕궁을 호텔로 개조하여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너무도 웅장하고 화려하여 왕이 살기를 거부하고 이사를 하였다니 그왕 참 대단하다.
호텔의 전경이 보고파서 펠리스호텔 사이트의 홍보사진을 활용하였다.
펠리스호텔의 정문이다 많은 관광객이 떼를 지어 문전성시를 이룬다.
로비에 현재 아부다비왕의 사진이 걸려있다 아랍에미리트는 7개의 왕국이 연합하여 대통령을 선출하고 그대통령이 연합국을 통치한다.
로비의 바닥이나 벽면의 화려한 색채나 문양이 금가루를 뿌린듯 정말 호화 찬란하다.
펠리스호텔 커피숍 쇼파에 자리한 우리 손자들의 멋진 모습 커피향이 이렇게 향기로울까.
놓칠수가 없어 이사람이 카메라를 잡았습니다 또 언제 이런 아름다움을 맛볼수 있을까요.
그 유명한 펠리스호탤의 금가루커피 그 멋과 향에 젖어 본다 아이들은 낙타우유를 마시다.
호텔 바로 앞에 위치한 이 멋진 건물에는 우리 한국 현지 법인들이 많이 입주해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