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편집

금원산으로 피서가다

달음산 2011. 7. 20. 19:34

금원산 자연휴양림에서 좋은친구 유천 석전 매승 창제와

1박2일 숲속 서늘바람과 물소리에 취해 좋은 추억을 만들다.

 

 

 

 

 숲속의 방갈로촌 우리가 하룻밤 지낼방은 저기보이는 5동 독서 삼매경에 빠저있는 여인

 

 

 

 

 

 

 

 

세상 모든시름 다잃고 시원한 숲속길을 돌아와 준비한 장어구이로 즐겁고 맹랑한 저녁만찬에 들어갓다.

 

 

 

 

새벽 5시에 기상 시원한 아침공기 마시며 흐르는 물소리 벗하여 금원산 등산에 들어갔다. 

 

 

 

 

 

 

된장찌개로 간단한 아침식사를 마치니 준비한 찬과 과일이 반은 남았다.

나이드니 식성과 량들이 많이 줄었는가보다 청소하고  퇴실하니 아시움이 밀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