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어버이 날

달음산 2010. 9. 7. 11:08

손자들이 찾아 왓다.
그 조용하던 집안이 들석인다.
할아버지 뭐 드시고 싶으세요 피자 먹으로 가요 그래.
내가 먹는것보다 손자들의 즐거움이 더 맛있고 배가 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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