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가족들과 식물원에..

달음산 2010. 9. 1. 19:55

2008 산림박람회

 반성 경남수목원


2008산림박람회 정문에서 우리손녀 지송이 가족과 외손녀 규은이 가족들입니다
지송이 손안경 재하의 배꼽과 규은이의 초롱한 눈망울이 참 예쁘지요..


오랫만에 만난 모녀의 정담이 참 다정하게 보입니다..


지송이 가족입니다 먼길 달려오느라 지송이 아빠는 피곤한가 봅니다.




우리 예쁜 외손녀 규은이의 가족입니다.










나무밑 거늘에서 규은이가 준비해온 김밥으로 허기를 때우고 있습니다.






손녀들의 재롱으로 우리 가족들은 물론 지나가는 많은 관객을 즐겁게 했습니다.






손녀들의 나무심기 체험현장 나무를 사랑하는 정성이 기특합니다.


우리 규은이 나무심고 따독이는 모습 참 예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