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설날에..
설날 가족들과 즐거운 한때
우리 손자 재하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지송 재하 남매 속에 외손녀 규은이가 끼어드네요
작난 꾸러기 재하입니다
벌서 멋을 부리는 규은이 인사드립니다 다들 행복 하세요
다정하게 붙어다니는 지송이와 규은이입니다
어린이 놀이터에 놀러나온 귀염둥이들
미끄럼틀 위에서 언니 겁나 하니까 조심하면 괜찬아 한마디
겁이 난다는 규은이를 잡아주고 있는 지송 언니
언니앞에서 작난감에 취해있는 규은이
규은이 오빠 잘해 응원하고있다
지송 누나의 모래성 놀이를 도와주고 있는 재하와 규은이
언니 모래성 쌓기에 규은이는 장난감놀이에 빠저있다
앞으로 예술가가 꿈인 지송이의 모래성 작품입니다
그네뛰기 하고있는 작난 꾸러기 재하입니다
우리 예삐 규은입니다 귀옆지만 화가나면 큰일납니다
애들 재롱에 빠저있는 우리 할멈과 작은애 내외입니다
재하 카메라에 우리 큰애 부녀지간이 익살을 부리네요
시아비의 카메라를 피해서 우리 작은애 내외 사랑스럽지요
우리 작은애 작난스런 포즈를 재하가 잡은 작품입니다 2008. 0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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