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에미리트를 가다

제 5 신  부르즈 할리파

이세상에서 제일 높은 건물로 각광 받고 있는 세계의 관광명소 부르즈 할리파 빌딩을 찾아 왔다.

이건물 속에는 세계에서 제일큰 백화점 두바이몰이 있는데 세계의 명품 세계의 인종은 다 모인것 같다

자랑스러운건 이건물의 시공사가 대한민국의 삼성물산이라니 정말 가슴이 뿌듯하다.

이 건물을 관리하는 민원 써비스 코너인것같다 모든 근무자는 정장을 하고 민원인을 응대하고있다.

우리 예쁜 규은이 아빠와 오랫만에 만난 언니 오빠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곘서요.

처음보는 모든 관경이 황홀한가보다 기념 사진 찍기에 바쁜 우리 손자들

 쉬는 시간에 조카들의 아름다운 많은 추억을 남겨 주기위해 고모가 카메라를 내 들었다

분주하더니 피곤한가 보다 지송 재하 남메는 소곤대며 쉬고있다

각종 사진에서 많이 보던 건물을 직접 대하니 감개가 무량하다 참 아름답고 웅장한 건물들이다.

입장료가 148층 스카이라운지까지는 12만원이란다 극구 사양하여 124층 전망대 까지 오르기로 했다

124층은 4만원이다.

124층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전경이다 그높은 빌딩들이 전부 내 발아래 까마득하게 보인다 참 황홀하다.

빌딩을 나오니 분수쇼를 한다고 많은 군중들이 벌떼처럼 모여있다.

석양이라 저 멀리 보이는 시가지의 건물들이 참 아름답게 느껴진다

각종 놀이기구도 잘 비치되어있다 지송 재하 규은이는 탁구놀이에 푹 빠저있다.

이역만리 두바이에서 반가운 아리랑이란 한식집을 찾았다

우리 한국인은 물론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대단하여 성업중이란다

우리 가족들도 오랫만에 뿌듯하고 즐거운 저녁 한때를 보냈다.